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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포르투 소재의 미술관 Serralves(세할비스)콜렉션을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 ‘Joan Miró: Materiality and Metamorphosis(2016.01.01- 2017.06.04)'를 기념해 제작된 포스터. 1924년부터 1981년까지 60여 년간의 그의 작품들을 볼 수 있었던 전시였다.
- 아이템 넘버 : BJMP003
- 제목 : Tete d’homme, 1935
- 작가 : Joan Miro(호안 미로)
- 이미지 사이즈 : 41.9 x 58 cm
- 알루미늄 액자 사이즈 : 53 x 70 cm
- 매트 : 6 cm
- 박스 액자 사이즈 : 52 x 69 cm
- 여백 : 4 cm
- 인쇄 방식 : offset print
- 소재 : coated art paper
About Artist
Joan Miro(호안 미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작업한 작가다. 화가이기도 하고 조각가이자 도예가이고 판화 작업을 하기도 했던 그는 초기에는 사실적인 작업을 주로했었다. 작가로 활동하며 만난 작가들(파블로 피카소, 앙리 루소, 바실리아 칸딘스키, 파울 클레 등)로 부터 영향을 받아 초현실주의 풍을 추구하게됐고, 단순한 형태와 색채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갔다. 1937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참여했고 1941년 뉴욕 모마에서의 전시에도 참여했다. 이후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작업했던 그는 1954년에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전 판화대상을 받았다. 1950년대에는 하버드대학, 파리 유네스코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1956년에는 마요르카섬으로 작업실을 이전하여 작업을 이어갔고 현재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2016
비롯의 모든 상품은 작가 또는 재단의 검수를 통해 제작된 정품입니다. 이미지 무단 사용 시 저작권법에 의거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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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rtist
Joan Miro(호안 미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작업한 작가다. 화가이기도 하고 조각가이자 도예가이고 판화 작업을 하기도 했던 그는 초기에는 사실적인 작업을 주로했었다. 작가로 활동하며 만난 작가들(파블로 피카소, 앙리 루소, 바실리아 칸딘스키, 파울 클레 등)로 부터 영향을 받아 초현실주의 풍을 추구하게됐고, 단순한 형태와 색채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갔다. 1937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참여했고 1941년 뉴욕 모마에서의 전시에도 참여했다. 이후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오가며 작업했던 그는 1954년에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전 판화대상을 받았다. 1950년대에는 하버드대학, 파리 유네스코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1956년에는 마요르카섬으로 작업실을 이전하여 작업을 이어갔고 현재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 Successió Miró / ADAGP, Pari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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