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Katz, US(b.1927)

Alex Katz(알렉스 카츠)는 뉴욕 브루클인에서 태어난 작가다. 그는 뉴욕 소재의 쿠퍼 유니온 아트스쿨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졸업 후 몇년 뒤인 1954년 로고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는 화가, 시인, 사진 작가 등 문화계의 인물들과 친분을 쌓아갔다. 그는 인물을 주로 그린 작가다. 1950년대에는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풍경화를 그리기도 했고, 1960년대에는 영화, TV, 광고 등에서 영향을 받은 그만의 독특한 트리밍 구도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안무가 폴 테일러의 세트와 의상을 디자인하기도 한 그는 그 영향으로 댄서들을 많이 그리기도 했다. 1980년대 부터는 대형 풍경화를 그리기도 했는데 멀리서 풍경을 기켜보는 방식이 아닌 클로즈업된 시각으로 특유의 트리밍 구도에 담아냈다. 알렉스 카츠는 1951년 이래로 200건이 넘는 개인전과 국제적으로 500여건의 단체전에 참가했고 현재도 계속 작업 중이다.